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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전공별 로딩 타직종 비교

작성자ERDINGER|작성시간17.02.09|조회수1,528 목록 댓글 5
NS: 4년 내내 다른과 1년차의 2~3배의 로딩을 견디는 과. 매일 2~3시간 자면 사치____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OS: 빡센 병원이면 4년 내내 NS의 0.7배의 로딩을 하는 과. 매일 2~3시간 자도 감지덕지 _____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널럴한 병원이면 1,2년차는 NS로딩, 3년차는 OBGY로딩, 4년차는 EM로딩 정도 될듯 _____역시 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ENT: 두경부 외과 있는 3차병원이면 총 로딩 3위의 과. 대부분 CS보다 빡셀듯. 저년차는 평균 3시간, 고년차는 평균 5시간 잠 _____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두경부 외과 없는 널널한 2차병원이면 URO나 PED 정도의 로딩일듯 _____ 삼성전자 제일 빡센부서 야근 매일하는 것보다 아주 약간 더 빡셈

CS: 대체로 대학병원은 역시 개빡세다. TO가 안차나 PA로 로딩 해결이 되며 3년차까지 지옥이나 4년차는 살만함 ______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GS: 병원마다 너무 천차만별. 세부파트가 어떤게 활성화 되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대체로 1,2년차는 위 4과보다 약간 덜할 뿐 엄청 빡세고 잠 3시간 겨우 잠. 3,4년차는 잠 5시간 가량 잘듯
서저리 파트상 연차가 올라가도 일이 많이 줄지 않음. 병동로딩이 줄어드나 수술방로딩은 늘어남 ________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OBGY: 대체로 1,2년차는 평균 오프 주1~2회. 3,4년차는 평균 오프 주4회 정도인듯.
산과파트는 GS와 로딩비슷, 부인종양파트는 PS나 ENT급, 생식내분비파트는 IM급인듯 __________역시 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PS: 대체로 병원이 저년차에게 일을 전부 몰아주는 분위기. 연차에 따라 QOL의 기울기가 매우 큰 과
1,2년차는 ENT, OS급의 로딩을 자랑하나 3년차는 OBGY급으로 내려오고 4년차는 PED보다 편한듯 --------------역시 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URO: TO가 안차는 병원이라면 일반적인 외과계처럼 힘드나
평균적으로 바이탈을 거의 안보기 때문에 서저리 중에서는 안과와 더불어 가장 편하다 -----------------역시 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OPH: 고혈압성 망막증 등 몇개 빼면 바이탈을 전혀 안 다루는 깔끔한 젠틀서전이나 외래가 많고 환자군이 많고 잡일이 많아 힘듬
수술의 난이도가 어려워 연차가 올라가도 QOL이 좋아지지는 않으나 저년차 로딩도 다른 외과계보다 좋다 ----------------역시 이만큼 하는 다른 직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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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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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준아재 | 작성시간 17.02.09 더가져다주세요 마이너한거도.
  • 작성자세이코. | 작성시간 17.02.10 PS 1년차>>>>> 저 위의 모든과 씨발 피스 1년차는 진짜 뒤지는 로딩이다
  • 답댓글 작성자경성제국대학 | 작성시간 17.02.11 선생님.피에스십니까???
  • 작성자인간ㅇㅇㅇ | 작성시간 17.02.10 구라치네
  • 작성자두구두구두구 | 작성시간 17.0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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