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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14 이 글 쓴 지도 일년이 넘었나요? 저도 이제 시험공부 준비한 지 2년이 넘어서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기출에 나오는 어법, 어휘, 사자성어 등은 최소한 다 외운다는 마인드였던 것 같아요. 솔직히 국어는 범위가 무한정이니 그걸 다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기출에 나오는 것만큼은 확실히 알고 실전에서 그 외의 것이 나오면 버린다는 마인드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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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누구게? 작성시간17.09.22 와, 대단하네. 근데 저렇게 하면 지식이 파변화 돼서 기본서 돌리고 문제 푸는거 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은데... 해도해도 체계가 안 잡히고.. 하면서도 불안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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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누구게? 작성시간17.09.22 내 생각에는 딱 기본서 1회독만 하고 대충 체계를 잡아 놓고 저 방법으로 하면 진짜 도움 될거 같다.. 근데 그러고 보니 이 방법이 요즘 황남기가 말하는 회독증폭이라는 방법이랑 거의 흡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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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누구게? 작성시간17.09.22 나도 지금 공시생인데 이번 지방직 하반기 3개월 남았거든.. 대충 기본서 1회독이랑 기출 3개년 정도 1회독은 끝났는데.... 이 방법 한번 써볼려 하는데 뭔가 조언 해줄거 있으면 부탁한다. 이 방법 쓰면서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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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4 매너리즘이지. 기출 몇 번 돌리면 아 나는 다 아는데... 이거를 또 보나 하면서 꼼꼼하게 안 읽고 대충대충 읽고 음 이거는 아는 내용... 이딴 식으로 넘어가지 말 것. 정말 확실히 아는 것과 대충 아는 것을 구분해서 공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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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4 국어 나쁘지 않았음 내가 2015년에 시험볼때 서울시 7급 국어 역대급으로 여러웠을때도 85점이었고... 국7 국어점수는 기억 안 남. 법 과목이 기출로 가장 신 냈던 과목이지 행정법은 설시나 국가직이나 85점인가 나왔고 헌법은 국7은 좀 망했음. 그 때 많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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