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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립대학법인 수익용 부동산 TOP10 순위/ 등록금 대학별 순위/ 취업률 대학별 순위

작성자네잎크로버★|작성시간11.03.07|조회수1,113 목록 댓글 2

사립대학법인 수익용 부동산 TOP10 순위 / 등록금 대학별 순위/ 취업률 대학별 순위

 

사립대학법인 수익용 부동산 TOP10 순위

1. 건국대 5914억

2. 연세대 4461억

 

3. 단국대 3883억

4. 한림대 3028억

5. 한양대 2077억

 

6. 명지대 1765억

7. 이화여대 1458억

8. 홍익대 1105억

9. 선문대 1088억

10. 한국외대 1065억

 

 

건국大 수익용 부동산 5914억… 사립대 188곳중 가장 많아

사립대학 가운데 건대 부동산학과가 유명하듯 국내 최대 '부동산 부자' 대학은 확실히 건국대가 1위 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가 보유한 수익용 토지 및 건물 등 부동산 평가 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5914억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 한국경제신문이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받은 '2008년 사립대학법인 수익용 토지 및 건물 평가액' 자료에 따르면 전체 188개 사립대학 중에서 1000억원대 이상의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있는 대학은 11개 대학인 것으로 분석됐다. 수익용 토지 및 건물은 학교법인의 기본 재산 중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운용하는 부동산 자산이다. 교육 용도로 쓰는 토지와 건물은 제외된다.

사립대 1위로 꼽힌 건국대는 수익용 토지와 건물의 평가액이 각각 5291억원과 62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익용 부동산 자산 중에서 토지의 비중이 90% 가까이 차지하는 셈이다. 하지만 2008 회계연도(2008년 3월~2009년 2월)의 수익재산 수입 중 임대료 수입은 9억6486만원의 수익률을 보였다. 또한 건국대 소유 건물 중 하나인 종로구 경운동 건국빌딩의 사업 수입은 연 16억6700만원에 달했다.

수익형 부동산 자산 2위(총 4461억원)는 연세대가 차지했다. 수익용 토지와 건물 평가액이 각각 3133억원과 1330억원으로 토지의 비중이 약간 높았다. 2008 회계연도 토지명세서를 보면 연세대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156만㎡),인천시 서구 가정동(2496㎡) 등에 총 165만여㎡의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연세대의 수익재산 임대료 수입 역시 인천병원 1억900만원을 포함,2억5640만원에 그쳤다.

3,4위를 차지한 단국대와 한림대는 각각 3883억원과 3028억원으로 3000억원 이상의 수익용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는 2077억원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1000억원 미만의 수익형 부동산 자산을 가진 주요 대학 가운데는 고려대가 834억원으로 상위에 올랐고 그 밖에 중앙대(814억원) 포항공대(575억원) 서강대(329억원) 성균관대(10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임동오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국내 188개 사립대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2억㎡로 여의도 면적의 70배에 달하지만 토지 수익률은 연간 0.4%에 불과해 수익용 재산의 전체 수익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보도

 

 

사립대학법인 수익용 부동산 TOP10 순위

1. 건국대 5914억

2. 연세대 4461억

 

3. 단국대 3883억

4. 한림대 3028억

5. 한양대 2077억

 

6. 명지대 1765억

7. 이화여대 1458억

8. 홍익대 1105억

9. 선문대 1088억

10. 한국외대 1065억

 

 

서울 주요대학 취업률 순위

 

2010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 통계 조사 결과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의 2010년 졸업자 취업률은 61.2%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지역 주요 대학 가운데 5번째로 높은 취업률이며, 전국 대학 취업률 평균 51.9%는 물론, 산업대학과 전문대학을 포함한 524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 55.0%보다 높은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2010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 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건국대의 취업률은 61.2%로 지난해보다 5.3%포인트 높아졌다.

건국대의 취업률은 성균관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 다음으로 높았다. 특히 서울지역 14개 주요 대학 가운데 취업률 60%를 넘은 대학은 건국대를 포함해 7개 대학에 불과했으며 지난해 보다 취업률이 상승한 대학은 건국대가 유일했다.

이번 조사는 2009년 8월 졸업자 824명과 2010년 2월 졸업자 2,126명 등 총 2,9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취업률 조사는 그동안 대학들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자영업까지 포함해 주당 18시간 근무자를 대학이 자체 조사한 결과로 취업률을 산출해 온 것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취업자 가운데 직장건강보험 가입자만 골라 취업률을 산출해 ‘거품’을 뺀 실제 취업률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건강보험DB연계 취업률 조사에서 학과(전공)별로 취업률이 높은 곳은 토목공학과가 85.7%로 가장 높았고 이어 기계설계학(83.3%), 환경공학(83.3%), 섬유공학(80.6%), 기계공학(80.5%), 멀티미디어(80.5%), 응용생물과학(78.9%), 전자공학(78.6%), 전기공학(78.5%), 화학공학(78.1%), 산업공학(76.1%), 소비자정보학(75%), 응용통계학(74.3%), 경영학(73.8%) 등이었다. 특히 철학전공(71.4%), 사학전공(75%), 영화전공(72.7%) 등도 취업률이 평균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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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허허 | 작성시간 11.03.07 건국대는 왜 이렇게 취업 잘 해?
  • 작성자바드슈트버 | 작성시간 11.03.17 서울대도 취업률 높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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