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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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초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30 한대 입시요강에 건축학과 언어 없던데 제가 잘못 이해했나 보군요, 아~ 언어 어캐 공부해야하나 언어 푸는 기술과 요령 혹시 있으면 팁으로 알려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사실 언어 공부는 하지도 않았구 모의고사때는 그냥 막 감으로만 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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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석동사내 작성시간09.03.30 나도 언어 되게 못했는데....;; 하지만 3등급 정도만 맞게 해놔 글구 나머지 수외탐은 잘 봐야하구....그러면 한대나 홍건 될듯 싶다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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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척척이 작성시간09.03.30 병시나 내가 장담하는데 언어 포함 공부하는거랑 언어 버리고 수외탐 올인하는거랑 후자가 더 수외탐 성적이 잘나올거 같냐? ㅋㅋㅋㅋㅋ 절데 네버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얘가 뭘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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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초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3.30 여러 과목중에 하기 싫은것 안하고 하고싶은 공부만 하고 싶은데 고1 11월 모의 5과목 전체 백분위98퍼 한번 나왔구요, 과목 최고점수는 6월모의 수,외 각각 한문제씩 틀려 제 기록인데 언어공부는 도무지 하기 싫어 손을 놓고 있었더니 뭥미 고2 3월에 4등급이 떴어요, 척척님의 가혹한 채찍 달게 받아들이고 언어의 장벽을 넘으려 노력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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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흑~! phantom_foxy 작성시간09.04.02 버리는건 점수가 엉망으로 나왔을때 버리는거지 시험보기전에 버릴과목이 뭐가있냐 ㅡㅡ 수외탐만파다가 3개중에 하나 빵꾸나면 대학안갈래?? 그냥 다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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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이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03 수외탐 빵구난다는 말을 이해 못하겠어요, 노력한 만큼 나오는.. 답이 하나로 보이는 과목이고 언어는 글쓴이의 의도에서 잠시 벗어나면 헷갈려서 답이 나오지 않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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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흑~! phantom_foxy 작성시간09.04.03 뭔말이냐면. 언어버리고 수외탐으로 대학가려고 수외탐에 주력을 했어.근데 그해에 저것중 한과목이 어렵게나오건,너가 실수를하건,컨디션이 않좋아서건 하나라도 점수안나오면 대학어떻게 갈꺼냐고.. 두과목전형으론 대학갈수없자나? 언어는 버렸으니 점수 개떡이겠고.. 그러니까 공부할땐 다 공부를 하고, 원서쓸때 자신없는과목을 빼고서 조합을해서 질르라는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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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목없음 작성시간09.04.04 수외탐은 노력한만큼 나오고 언어는 안나온다는 이상한 논리. 수리도 출제자 의도대로 안 풀면 푸는시간 배로 걸리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은데. 글쓴이가 언어를 못하니까 언어가 논리적이지 않다는 거지 언어는 충분히 논리적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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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제목없음 작성시간09.04.04 게다가 출제자 의도가 반영되는 문제는 현대시, 소설에서 4문제 고전에서 1문제 정도일텐데 이거 다 틀려도 3등급은 나옴. 그럼 비문학이나 어법, 듣기 중에서 틀렸다는 얘긴데 위 3파트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말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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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이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05 원글자인데 닉넴을 문이엄으로 바꿨구요, 언어 노력 부족으로 못하니까 매 모의 마다 헤메는것 맞아요, 수외탐 처럼 열심히하면 답에 확신을 갖고 풀 수 있군요. 여름방학때 집중적으로 언어를 파 볼께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