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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한탄게시판

[일상생활]브라질리언왁싱한게 자랑(남자)

작성자꼴리건천국|작성시간18.05.29|조회수1,530 목록 댓글 12

본인 남자

여자친구와 같이하고옴


티몬에서 커플로 구매해서 9만원


존나아플줄 알고 계속 긴장하면서 갔는데 그렇게 아프진않음 참을만함


나 해주는사람이 20후-30초 여자였던것 같은데 이쁜편이었음


그래서 하기전에 저사람이 안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햇는데.. 그사람이 들어오라더라


발기걱정했는데 계속 아팠기 때문에 발기할 틈이 없었다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는데 그때도 수치심보단 아픈게 더 커서 좀만 참으면 지나감


시술은 40-50분 걸린것같음 첨부터 진정팩 바를때까지


여자는 장갑끼고해줬음 그리고 나만 민망한거지 그여자는 매일매일 하기때문에 일절 신경안씀


하고나니 땀차서 털 뒤엉켜서 습하고 그런것 하나도없어서 너무좋다


완전 민둥산이 된 내껄보니 포경수술 하기전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밤일도 더 매끈하니 잘되는 느낌


다만 1-2달만에 한번씩 해야하는데 좀 귀찮을듯..관리는 바디스크립 3일에 한번해주면되고(화장품가게에서 파는 뿌리는거쓰면 개편함) 그리고 알로에수딩젤 발라주면 좋더라고


질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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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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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꼴리건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9 똥꼬까지 올누드
  • 답댓글 작성자꼴리건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9 뛰립 본인이 하는거는 한계가있는듯 나도 적응되면 혼자할까생각도했는데 그럼 더 지저분하게 될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꼴리건천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9 ㅇㅇ 나도 여름이니까햇지렁 아마 9월까지 매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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