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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본인이 좋아하는 음악 tahiti80 - easy

작성자좆징2|작성시간18.03.14|조회수130 목록 댓글 0



 

타히티 80(Tahiti 80)은 4인조 프랑스 출신 소울팝 밴드이다. 프랑스 출신이지만 노래 가사는 영어로 되어 있다. 팀명은 티셔츠의 문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1993년 프랑스 노르망디 루앙에서, 학생이던 사비에르 부와예르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인디 활동 후 프랑스 레이블인 앗모스페리끄에 의해 98년 프랑스 국내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 PUZZLE엔 프로듀서로 IVY의 앤디 체이스가 기용되었으며, 파운틴즈 오브 웨인의 아담 슐레싱어, 카디널즈의 에릭 마슈즈가 게스트로 참가했다. 이후 2000년 미국, 영국, 일본에서 정식 데뷰한다. 2002년 9월 두 번째 앨범 WALLPAPER FOR THE SOUL을 발매했다. 이들의 음악은 특히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다.

FOSBURY란 타이틀은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이자 배면뛰기를 개발한 딕 포스베리의 이름에서 온 것이다. HEARTBEAT은 일본의 뮤지션 코르넬리우스가 리믹스에 참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내 기준엔 굉장히 신나고,, 절제하면서도 펑키한 느낌의 음악이다. ㅎ_ㅎ 

darling, am4:00, key to the city 추천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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