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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전)계명대편입대마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8 집은 가지고 있으니 몸만 오면 됨. 단 가끔 주일이면 교회 끌려가야하고, 만날때는 성경공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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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전)계명대편입대마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8 상식적으로 여자는 비정규직, 계약직이라도 정직원 원함. 한국문화상으로 남자가 직장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실 정교사나 기간제나 눈높이 차이는 별로 없음. 오히려 기간제나 신분이 불안하니 남자의 안정적인 직장을 더 따지지만, 정교사는 이미 안정적인 급여에 연금이 있고 집도 있기에, 남자보는 조건이 덜 까다롭기도 함. 지가 좋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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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전)계명대편입대마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9 굳모닝밥 기간제나 계약직이 오히려 눈 더 높음. 정교사나 정규직이 오히려 덜 까다로움. 이미 밥상은 차려놨으니 숟가락 남만 오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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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7년 하반기 이직 작성시간17.10.19 나 머지않아 40/기독교,성실한 편,공공기관 재직중/서울 4년제 졸업/이어서 저 조건에는 충분히 부합하는 것 같은데, 여자나이가 38~40이라는것 때문에 일단 별로 안 땡기는데 위에 누가 이쁘냐고 한거에 오크는 아니라고 한걸로 봐서 얼굴도 별로일거 같아서 안 땡긴다 ㅜㅜ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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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전)계명대편입대마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9 결혼 앨범에 사진 캡쳐해서 보내줄게. 평범녀 수준임. (오크아님이라고 적어서 오해할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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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2017년 하반기 이직 작성시간17.10.19 (전)계명대편입대마왕 오 땡큐 ㅎㅎ 근데 나 정말 마지노선으로 만날수 있는 여자나이가 38임...^^; (39,40은 도저히 못 만나겠음 ㅠㅠ) 글구 솔직히 말해서 나도 집있는데 여자도 집있다고 하니 그건 확실한 플러스 요소로 다가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