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에 중2병이다...
아이돌마스터 하러 간다...
항상 물었네 너희들의 즐거움에 대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난 알수가 없기에
저 멀리 혹은 가까이서도 웃음이 들리는데
왜 내게서 나는 소리만 이렇게 틀린건데
난 힘들어도 열심히 살았네
죽을 힘을 다해 너희 그림자를 밟았네
가만 생각해보면 행복의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건 절대 나같은 놈이 아님을
먼지 쌓인 기억으로 떠나는 여행
분명 난 그 기억 속에서 맞서야만 해
하지만 여전히 숨는 짓을 계속 하는 중
겁 많던 놈이 어른 되더니 비겁해지는 중
내 정신은 sick ya, 욕보다 두려운 칭찬
난 그저 핀잔 속이 편해 때론 이대로 긴 잠을
자고 싶기도 해, 잡아줬으면 해,
무거운 선택 전에, 하지만 내 주변은 변해
내 주변 상황은 변해, 내 주변 사람은 변해
내 상황은 변해, 나란 사람은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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