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불편한진실을 추천

[김세환]

1. 지원형태 (추천/자원)

▶추천

2. 훌천 닉네임 (중간에 닉네임을 변경했다면 이전 닉네임까지 적을것)

▶불편한진실, Underoath

3. 활동 자료 제시 (스크린샷, 글주소, 기타 활동을 증명할수있는 어떠한 자료라도 무관)

▶

1. 얼굴도 못 보고 목소리도 한번 듣지 못한 미사미사에게 반함.

(미사미사가 잇쇼니라는 닉으로 활동할 때부터)

2. 시시때때로 문자질을 하면서 사랑을 키워감.

(친구는 거의 없는데다 아주 친한 훌리조차 없었던 불진은 가까운 말 상대가 생겼다며 황홀경에 빠짐)

3. 미사미사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지만, 미사미사가 통화를 거부하고

절충안으로 : 미사미사는 내내 아무 얘기를 하지 않고 (숨소리도 내지 않으며),

불진만 지껄이는 기묘한 전화가 계속됨.

3-1. 미사미사는 지독한 일덕후로, 불진은 그녀가 좋아하는 각트의 노래를 컬러링으로 설정했으나 한번도 걸려오지 않음.

4. 미사미사가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자 1초만에(불진측 주장) 20만원을 쏴줌

그리고 매번 말다툼이 있을때마다(물론 문자로), 돈을 당장 갚으라며 화내는 요긴한 장치로 쓰임

※돈은 10만원, 8만원, 2만원으로 나누어 빌려주었다.

5. 어느날은 미사미사에게 전자사전을 보냄. 자신의 육성을 녹음했다 함.

(추후에 돌려보냄)

6. 또 문자로 약간의 다툼이 있자 빡친 미사미사가 돈을 당장 돌려보냄.

불진은 당황했음 (아마도 갚을 돈이 없었던 미사미사가 굽히고 들어오길 바란 것일 것으로 사료됨),

자게에서 그 상투적인 슬픈 얘기 쓰리 쿠션을 계속 꺼냄(죽고 싶다, 밥 안먹었다, 학교 못가겠다)

7. 그러나 미사미사는 반응이 거의 없었고, 분노한 불진은 자게에서 사람을 죽이고 싶다며 공포분위기 조성.

게다가 놀랍게도 부재중 전화 300통 '이상'으로 미사미사에게 혐오감을 줌

8. 불진도 더이상 안될 것을 알았는지 약간 츤츤거리면서 튕기기 시작.

미사미사가 마수에 빠져들고, 약간의 댓글 교류가 시작되었다.

9. 미사미사의 반응을 얻는데 성공하자 불진은 아예 자게에서 미사미사를 사랑한다는 것을 대놓고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그 광경을 지켜본 몇몇 훌리들은 자폭이라며 혀를 차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글은 지워졌으나 12000개가 넘는글을 대량 생산(최근 대량삭제로 자료는 남아있지 않으나 얼마전까지

글생산 1위의 대부분을 차지함)

그 밖에 뷸편한진실, 물편한진실,  블편한진실, 불펀한진실, Underaoth, Undoreath, Underoafh, Underoeth, Undcroath,

Underoqth등 대량의 사칭닉들이 생산, 사칭닉들이 자게에 글도 많이 써줌

[CHANEL N˚4]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민정]

불진이 추천해야할 거 같다 불진아 힘내!

[베까리현]

2010년 최고의 훌천유행어가 불진사랑돋네 아님? ㅠㅠ

[[안잉여]사부로]

추천ㅋ

[퍼기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