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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lis Contest

함용을 추천한다.(훌천을 먹여 살릴 입게의 꽃이다 )

작성자애니그마|작성시간09.10.24|조회수94 목록 댓글 0

1. 지원형태 (추천/자원)

▶추천

 

 

2. 훌천 닉네임 (중간에 닉네임을 변경했다면 이전 닉네임까지 적을것)

▶함용

 

 

3. 활동 자료 제시 (스크린샷, 글주소, 기타 활동을 증명할수있는 어떠한 자료라도 무관)

▶입게에서의 자료

 

) 09년도 표준점수으로 변환

 

09년도 언어영역 99% 해당되는 표준점수 -> 135~137

           외국어영역 99%                          ->     135

           수리영역 97%                             -> 140~142

 

2) 09년도 대학별 점수로 변환(석차 백분위 청솔자료기준)


너의 연세대식 점수 최고- 276.442 -> 전국 석차 백분위 약 0.5%----①

                             최저- 274.156 -> 전국 석차 백분위 약 0.95%---②

너의 고려대식 점수 최고- 476.486 -> 전국 석차 백분위 약 0.47%---③

                             최저- 472.549 -> 전국 석차 백분위 약 0.9%----④

 

3) 09년도 각 점수에 의한 연-고대 가능 모집단위 추정

 

①&③의 경우

연세대학교

상경계열-불합

사회과학계열-적정(;논술-내신으로 갈리는 위치)

경영계열-적정

나머지 모집단위 전부 안정 및 하향

고려대학교

정경학부-적정 및 안정(;논술-내신 아주 나빠야 불합)

나머지 모집단위 전부 안정 및 하향

②&④의 경우

연세대학교

상경&사회과학&경영계열-불합

인문학부-적정or약간상향(;논술-내신 점수 높아야 합격)

외국어문학부-적정or약간상향

나머지 모집단위 전부 안정 및 하향

고려대학교

정경학부-불합

언론학부-불합

식품자원경제학부-적정

나머지 모집단위 전부 안정 및 하향

 

4) 07년도 최종 컷트로 너의 백분위 위치 추정

 

07년도 최종 컷트

 

0.53%(0.38%)고려대 법과대학 ---------------너의 최고 석차 백분위 추정

0.65%(0.49%)연세대 상경대학

0.70%(0.53%)고려대 경영대학

0.73%(0.57%)연세대 경영대학

0.88%(0.68%)연세대 법과대학고려대 정경대학

0.95%(0.77%)연세대 사회과학대학------------너의 최저 석차 백분위 추정

1.20%(0.98%)연세대 인문학부

1.22%(1.00%)연세대 외국어문학부

1.24%(1.02%)고려대 국제어문학부

1.38%            고려대 인문학부

1.72%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2.47%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2.65%            고려대 국어교육과

2.68%            고려대 교육학과

2.88%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2.94%            고려대 보건행정학과

3.70%            연세대 간호학과 

3.92%            고려대 영어교육과

4.00%            고려대 역사교육과

5.28%            고려대 언론학부 

 

5) 총평

08년도는 등급제이므로 제외 했다.

09년도 너의 입시결과로 추정해 볼때 너의 전국 석차 백분위는0.5%~0.9% 사이이다. 물론 이건 추정이다. 하지만, 10년도 입시에서 언어의 난이도 상승, 수리의 난이도 소폭 하락으로 볼 때 너의 실재 석차백분위는 살짝 위로 추정된다. 09년도 고려대의 경우 경영학부-자유전공 은 빵구가 낫기 때문이지 사실상 컷트는 높게 나올것이라고 예상하는게 맞다. 그러니 경영은 약 0.5% 자전은 0.5%~1% 사이로 컷트가 추정되므로 지원시 알아서 생각하길 바란다.이는 연세대 자유전공- 언론홍보영상학부 도 마찬가지 인데 둘다 0.5% 안팎으로 컷트가 예상된다. (물론 추정이다.)  단, 6만명 늘어나는 수험생-연세대 학과제 모집-서울대 2차 수능반영-연고대 논술폐지-의치한대의 문과모집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결코 안정적이거나 확실한 추정은 아니다. 

 

1. 6만명 늘어나는 수험생 : 석차백분위 대비 최종 컷트 상승 기대

2. 연세대 학과제 모집 : 연세대 기피 고려대 선호 예상. 연세대 빵구-폭발이 모두 일어날 것으로 예상.

3. 서울대 2차 수능반영-의치한의대 문과모집 => 연고대 추합인원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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