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네 식구들 다 외출하고 나가면서 더우니까 문 열어 놓고 갔는데
시발 개새끼들 두마리가 나가서 도로에다 똥 싸놔서 내가 치우고 왔잖아 시발
옆집 아줌마가 졸라 머라 그랫음
치우라고 으이시발 더러운 새끼들
내가 원래 강아지 싫어했는데
말티즈 귀여운 년이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앵기고
잠잘때 좁아 죽겠는데 옆에 와서 자고 그러길래 좀 이뻐해줬더니
개새끼들이 나가서 똥을 졸라 싸질러놓고 와
아오 개빡치네
똥도 졸라 많이 싸놔서 파리 꼬여잇고
아오 개새끼들 괜히 개새끼들이 아니야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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