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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까는게시판Ⅲ

[[암거나까기]]35살이상의 노처녀 여선생을 깐다.

작성자잘몰라|작성시간10.06.14|조회수387 목록 댓글 3

선생이란 태고이래로 학생을 가르치고 타의 모범이 되야 한다는것은

누구나 부인하지 못한다.

그런데 솔직히 선생들은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항상 떠들고 가르치려고 한다.

수많은 예가 있지만,단 한가지 예를든다면 병역의 의무다.

남성여성평등 병역을 다들 주장을 한다.

그리고 여성은 더더구나 남성 병역 왜 안다녀오셨어요라고 냉소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조차 있는게 사실이다.

병역자원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제 남녀 평등 병역을 해야한다.

그런데, 여성부 및 대부분의 여성계 + 페미니스트까지 모두 포함해서

하는 말은 여성은 임신, 출산, 육아를 해야하기 때문에 병역은 면제해주어야고 한다.

좋다 그것을 옳다고 해주자.... 개인나름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거의 시집갈 가능성 없는 35살 이상의 노처녀가 부지기 수다..

거기에 어떤가? 그러한 쓰레기가 교사랍시고, 교직에 있다.

이런애들이 무슨 자격으로 애들을 가르친단 말인가?

35살이상 교직이나 공무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병역을 갔다오던지, 임신, 출산을해야 옳지 않나?

쓰레기같은 늙다리 여선생들을 깐다.

쓰레기주제에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젓을 까세요///// ㅇㅇ////

여성부 이제는 아무말도 못하겠지? 거의 임신출산육아의 가능성이 없는 여자들 모두 군대에 보내는거?

그리고 남녀 모두 병역 의무 또는 출산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면 공무 담임권도 박탈해야 옳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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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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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후훗 | 작성시간 10.06.14
  • 답댓글 작성자잘몰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14 ㅄ된장녀
  • 작성자대띠 | 작성시간 10.06.15 출산장려 오케이 노총각 구해주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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