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팬텀싱어에서 활약하는 고은성이 나오는 뮤지컬입니다.
얼마전 위키드에서 고은성 존잘♥에 빠져서 이번 뮤지컬 보고왔는데요 매우매우 아쉽습니다.
티볼트 역할의 김수용 매우 노래 잘하는배우인데요 너무 빨리죽어서 분량이 넘나 없네요.
내용은 핵전쟁으로 생긴 돌연변이와 인간족의 결투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어난 사랑 그리고 맺어지지 못하는 인연이 주제입니다.
여자주인공이 목소리가 완전 맛탱이가갔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개똥망이였어요
배우목소리가 씹창이 났으면 다른 캐스팅으로 돌리던가 커버or언더스터디를 세워야하는데 제작비 문제로 이딴거 안키웠나봐요.
배우도 배우지만 제작사도 쓰레기인듯 해여
총체적 난국이였습니다 아마츄어 유랑극단 같았어요.
제 평은요
별 0개입니다.
다신 안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