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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혈루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6 나 392.5 던뎅 ㅠㅠ ㅋㅋㅋ 저때 퐉슨가 철부심횽인가 누가 393.5래서 ㅡㅡ ㅋㅋㅋ 계산안해봣더니만 오늘 입학처에 알아보니 그렇더라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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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철부심 작성시간11.02.16 나였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산수하나 못하넼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그러면 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가 없구나, 8학기 반액장학금을 뒤집을만한 격차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 나는 그래도 전공선택의 자유 면에서 서강대 추천한다. 우리학교가 좁아터진건 맞지만ㅋㅋㅋㅋ인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타과생이 거리낌없이 전공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학풍 같은건 좋을수도 있는데.....거기서 하고 싶은 전공할만큼 공부하는 양이라면 우리학교에서도 외부던 뭐던 장학금 받을수 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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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갸르릉 작성시간11.02.18 야 너 나랑 케이스가 똑같네 난 같은 조건에서 성사 갔음ㅇㅇ 난 당시에 바라는 비전이 없긴 했는데 지금은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너도 신중히 잘 생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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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방法大 작성시간11.02.18 경제학과있는 성사과. 나중에 행시를 준비하더라도 경제학과가 유리 취업면에서도 유리 그런데 너 성대가서 정신못차리고 공부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경제학과 갈 정도로 공부한다면야
성사 추천한다. 예전이랑 요즘은 많이 다르더라고 ㅋㅋ 너가 하고싶은거랑 비교하고 넓은 스펙트럼을 봤을때 성사가는게 좋을듯. 잘 결정하고 후회하지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