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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비a 작성시간12.02.12 개잡이란 단어는 삭제하시고 질문하시길,,,,,님이 함부로 깔만한 소수어는 외대에 없는걸로 아는데 님같은 마인드라면 외대에갈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거 같음 그러니 동대로 빠지시면 추합한명 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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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oussea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2 난 외대가면 소수어를전공해서 그걸무기로쓰겠단생각보단 당연히 복전생각하고 가는건데 난 그런 마인드야. 그럼문제는 외대간판이냐 동대간판이냐문제지....
솔직히 외대소수어가서 열심히학점닦아서 복전으로 국통이나 경영처럼 상위과 하고픈맘이큰거지 소수어과자체는 공부하기 별로끌리지않아....그래서 걱정되는게
소수어과 공부해서 복전으로 좋은데 갈만한 학점을딸수있느냐도 문제고 -
작성자 손오공2005 작성시간12.02.12 제목 보니 이미 마음이 기운 것 같은데 그냥 동국대 가는 게 좋겠네.
소수어과는 나름 소신을 가지고 온 애들이 있으니 그런 애들을 위해 자리 비워줘.
자기 과에 대한 애정이 눈꼽만큼도 없다면 대학 생활하기 힘들 거야. -
작성자 불어불문학과 작성시간12.02.12 소수어가 어떤 건지는 모르겠는데 서양 소수어면 영어랑 비슷해서 할 만할 텐데. 몽골, 이란, 태국 이런 건 문자부터 그들만의 문자를 쓰니 언어 배우는 게 꺼림칙하면그냥 동경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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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손오공2005 작성시간12.02.12 무슨 논리가 개같으냐...도찐 개진이니 하는 멍청한 소리는 일단 관두고
니 논리 대로라면 니가 보기에 편하게 취직할 수 있는 완벽한 학교 동대를 바로 가야지.
더 나은 학벌을 얻기 위해 일년 더 하려면 일단 외대를 가라니, 뭔 개소리야.
도찐 개찐이라면서 왜 외대를 일단 가야 하는데. 지 주장을 어떻게 바로 뒤에서 지 입으로 반박하냐
지 논리를 지가 갉아먹는 짓을 보니 어느 대학 다니는 넘인지 참 깝깝하다. -
답댓글 작성자 손오공2005 작성시간12.02.12 그러게 첨부터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하지, 왜 그렇게 빙신 같이 얘기해서 욕을 먹냐.
더 나은 학벌 운운할 때부터 니가 처놓은 덫이다, 이넘아. 너도 학벌 거론 당하니까 기분 더럽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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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글쓴이 작성시간12.02.13 선배들이 취업하고나서도 항상 말하는게 중경외시 밑으로는 입사하고나서 찾기가 힘들단다 ㅋㅋㅋㅋ 근데 넌 동대가라 너같은새끼가 우리학교오면 존나 꼴배기 싫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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