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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오공2005 작성시간12.02.14 외대 영어학과는 그래도 먹어주는 네임밸류와 이중전공의 메리트가 있고
시립대는 등록금이 싸다는 것과 자전->세무로 진로가 쉽게 결정된단 이점이 있다고 봄.
닥 어디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가틈...그래도 본인의 의사가 조금은 있을 텐데
하고 싶은 공부에 가까운 쪽으로 결정하시길... -
작성자 The Undertaker 작성시간12.02.14 영어귀신들 사이에서 학점 안털릴 자신 있으면 외영가서 경영이나 국통 복전하는 게 난 좋아뵌다. 그래야 나중에 커리어에 버터칠 할 기회가 더 많지 않을까. 그게 아니고 그냥 안정적으로 국내에서 살고 싶으면 시자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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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수생 작성시간12.02.15 니가 미국에 살다와서 영어발음 존나 잘하고 영어대가서 영어로 존나 날릴 자신있음 외대가고, 그거 아닌 모든 경우엔 시자전가라.
특히 고시쪽 생각있음 닥시립. 니가 외영나와도 네이티브 발음 장착 안되어있음 유학생들한테 영어로 탈탈 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