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문과가지마라동국대정도되는 교차가능한데가라 작성자 감자튀김다내꺼야 작성시간 15.11.19 답글 0 문과대는 가지마라. 인문학은 취미 삼아 하는 게 괜찮다. 특히 집이 부자가 아니라면. 작성자 상경하고파 작성시간 15.11.18 답글 0 예대는 가지마라. 예술은 취미 삼아 하는 게 괜찮다. 특히 집이 부자가 아니라면. 작성자 그와 그녀의 사랑은 작성시간 15.11.18 답글 0 올해는 반드시 간다. 작성자 보아마리아 작성시간 15.11.17 답글 0 내가 자신있고 재미있게 인생을 즐길 수 있다 생각되는 학과로 진학해라...평생 후회없이 살려면.... 작성자 풀벌레소리듣자 작성시간 15.11.17 답글 0 ㅎㅎ신입생 환영회 가서 꽐라된 애들 보고시프당 작성자 팓팟팥팢 작성시간 15.11.17 답글 0 내가 아닌 남을 의식하고 사는 인생은 껍질일 뿐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시고 현재의 여건을 받아들이시고 거기서 겸허히 출발하세요. 같은 국가에서 고군분투하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너울 작성시간 15.11.17 답글 0 서연고서성한 정도까지만 문대새기들도 좀 살만한 거 같고, 당장 중앙대 문과만 해도 취업 존나 안되니까 애들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상경계열을 가렴 작성자 연재대학교 작성시간 15.11.17 답글 2 지거국 가라 지거국. 지방에서 개꿀 라이프 작성자 우주론 작성시간 15.11.17 답글 0 시 중경외는 명문대에 속합니다...특히 시립대는 학비 백만 원 단위라 효자효녀의 지름길... 작성자 임경업장군 작성시간 15.11.17 답글 1 서연고서성한까지만 욕심내고국숭세단에서 건동홍건동홍에서 중경외시 갈라구1년 낭비하지말구 그냥 가거라 작성자 이히우히와우 작성시간 15.11.17 답글 1 합격하세요 작성자 레세 작성시간 15.11.17 답글 0 합격해도 산넘어 산 헬조선의 정수를 느낄 때다 작성자 Atheist 작성시간 15.11.16 답글 0 집에 돈 많으면 치킨집 돈 없으면 공무원이나 준비해라 작성자 우주론 작성시간 15.11.16 답글 0 재필삼선 작성자 twilight 작성시간 15.11.16 답글 0 여학생 여러분 공대 많이 와주셈 작성자 Saosin 작성시간 15.11.16 답글 0 막상 와보니 대학보다는 내가 뭘 하냐가 중요하더라 원하는 곳 붙으면 좋은 거고 안되도 너무 상심말길 화이팅 작성자 gladboy 작성시간 15.11.16 답글 0 힘내라! 작성자 졷같다 작성시간 15.11.15 답글 0 무조건 합격이다! 작성자 삼척동자 작성시간 15.11.15 답글 0 굿 럭 작성자 메밀소바 작성시간 15.11.15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