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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직 작성시간14.11.29 미개한 조센징. 이게 다 과거 문과새끼들이 몇백년 동안 나라를 해쳐먹어서 이 사단 난 거.
도대체 하고 싶은 걸 못하고, 다 획일적으로 공부시키면, 그 애들이 뭘 하겠냐. 경쟁 밖에 더해?
좀 편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가야지 ㅉㅉㅉ. -
작성자 개고기파티 작성시간14.11.29 나야며 지거국다니는 지방인이니 저런일으 없었는데... 서울 사는 훌리들은 진짜 저랫냐? 토나오네 씨팔 ㅋㅋㅋ 고딩때 야자하는것도 좆같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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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클럽모나코 작성시간14.11.30 나는 흔히 말하는 8학군(강남서초) 사교육 중심지?에서 초중고 나옴. 안 그런애들도 있지만 반에서 한 5등?까지는 저런 분위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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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기온앤온 작성시간14.11.29 남편이 능력있고 여자가 얼굴만 이쁘면 저 꼴나는거 아닌가 유자식상팔자에 권영하도 아버지는 서울의대니깐 애들 공부 별 간섭안하고 엄마가 완전 극성이던데 물론 이대도 좋긴하지만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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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럽모나코 작성시간14.11.30 나는 흔히 말하는 8학군(강남서초)에서 초중고 나옴. 안 그런애들도 있지만 반에서 한 20%는 저런 분위기 였음. 야자하면 학원 못간다고 학부모들이 반대해서 야자는 없고 다들 그 시간을 학원에서 보냄. 하교시간되면 정문앞에 아들 학원데려다주려는 엄마들 차들로 한 차선은 다 그냥 주차선이었고, 더 잘 사는 애들같은 경우는 내신 잘 받으려고 체육이나 음악,미술도 수행평가?하는거에 맞춰서 과외받음. 저렇게 되서 잘되면 스카이나 의대가고, 그정도 못 갈정도면 삼수정도 시켜보고 그래도 안될 것 같으면 유학테크. 잘 된 애들은 잘 가는 경우 많은데 스트레스때문에 삐딱선 타는 애들도 있는데 잘 살면 유학으로 그것도 커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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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따 : 뜻밖의 존재 작성시간14.11.30 지방애들은 더 병신인게 정보력없이 그냥 학원 과외만 하루종일 왔다갔다함 차라리 강남애들이 낫다 내주변에 사교육에 돈 쏟은 애보다는 학교수업이랑 인강 야자만으로 스카이 간 애들 널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