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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기온앤온 작성시간14.11.29 시대별 경제성장률이 달라서 그 시절 취업 잘되는거야 누가 뭐라할 수 있나 그런데 이 시팔 면접관새끼들은 지네 세대가 쉽게 들어온 걸 단체로 망각한 채로 지금 취업할라는 애들한테는 요구사항이 뭐 그렇게 많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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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족 서울러 작성시간14.11.29 산업화 세대 이후 소위 민주화와 고도성장이 겹치면서 (대충 60년생부터 83년생) 꿀빤것들 모두 끌어내리고 우리 84년 이후 출생자들이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사회의 중추가 되어야 한다, 저 쓰레기들이 사회 요직을 장악하는 순간 끝이다. 아직 사회생활 중인 잔존 산업화세대와 84년 이후 출생한 능력있는 젊은층이 힘 합쳐서 개 386 ,개 486 새끼들 끌어내리자! 저것들의 재산은 모두 몰수하고 산업화 세대 노후자금 및 84년 이후 출생자들의 사업자금으로 쓰자. 단군이래의 희대의 쓰례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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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포포 작성시간14.11.30 사회탓, 남탓할거 없다. 그 시대는 또 그 시대 나름대로의 아픔과 고난이 있었다. 386시대가 꿀이었다고? 전두환 독재세력의 총칼에 맞서 거리로 내몰리던 시대였고, 자유를 부르짖으면 남영동 끌려가던 시대였다. 지금은 스펙과 싸운다고 징징거리지만 당시에는 부조리한 정부와 싸우고 가난과 싸우던 시대였다. 화장실이없어 남의 집 화장실을 사정해서 이용하고 매 계절 끼니걱정하고 난방 걱정까지 하던 시대였다. 더말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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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포포 작성시간14.11.30 전박통때의 위계질서가 사회에 만연하여 중고등학생 때부터 선배에게, 선생에게 빠따맞으면서 자라던, 군대에서조차도 아랫것이면 사람취급받지못하던 그런 세대였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면 '병신'이 되고 모나면 제대로 '정'맞는 그런 세대였다. 스마트폰에 인터넷에 따뜻한방구석에 앉아 현실푸념이나 하면서 악플지껄이는 철부지 세대들이 무슨 자격으로 그들을 욕하나, 인터넷 현실부정 한줄 지껄이기위해 수만은 386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 모르면 그냥 아닥하고 있어라. 고작 노가다 1주일 뛰고 나 고생해봤다 고 무용담 늘어놓는 철부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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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온나라시스템 작성시간14.11.30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네 ㅋㅋㅋㅋㅋ 지네들 전두환 자식 덕분에 대학 쉽게들어가고 편하게 졸업하려고 시위하던 세대인데 ㅋㅋ 386세대가 무슨 남의 집 화장실을 이용하냐 50년대 출생이면 모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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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엠쥐 작성시간14.12.01 386세대든 전후세대든 다 그때의 어려움이 있었겠지 그렇지만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밥안굶고 얼마나 좋은 시대에 태어났냐고 욕하잖냐. 지금 시대는 꿀빨고 있냐? 다 어려움이 있었는데 최소한 지금세대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는 줘야할거 아니냐. 그런데 다 틀어쥐고 내어줄 생각은 안하고 니들은 고생도 안했으면 어디 맘대로 우리가 일구어 놓은 과실을 따먹으려고하냐 하고 꾸짖고 있잖냐. 최소한 기회라도 줘야되는데 그런 논리로 다 틀어쥐고 안주니 욕먹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