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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415점 고교 영어교사 직권면직은 정당"

작성자럭키찬스| 작성시간14.12.07| 조회수1995| 댓글 32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드래곤볼 작성시간14.1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KOSCA 작성시간14.12.08 토익이 쓰레기 시험이라고는 하지만 영어교사가 저 점수 나온건 좀 너무하네. 내가 고등학교 때 아무 준비없이 시험봐서 나온 점수가 700점대였는데......
  • 작성자 현대유니콘스 작성시간14.12.08 내가 대충 풀어도 오백이상은 나오던데
  • 작성자 불꽃전경[-_-]!!! 작성시간14.12.08 영어가르치는데 고추보집물만 안다 이기야ㅠㅠ
  • 답댓글 작성자 은꼴녀의 아예우 작성시간15.01.09 ㅋㅋㅋㅋ말죽거리잔혹사 ㅋㅋㅋㅋ
  • 작성자 악마천사 작성시간14.12.08 내가 군대 일경때본게 rc445인대.. 저딴게교사라니
  • 작성자 lovelypaul 작성시간14.12.08 ㅋㅋㅋ
  • 작성자 아이스프레소 작성시간14.12.08 영어 놓은지 10년가까이 되지만.. 지금 시험봐도 500은 넘을수있다 ㅅㅂ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멘델예레프 작성시간15.01.09 좀 별개이긴하지. 영어교사들은 영문학전공해서 영어교과서 가르치는 거고 토익은 비즈니스영어니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많이 심하지. 평소에 기본에 속하는 영어를 가르치면서 스스로 공부하다보면 기본이 튼튼하니까 오히려 점수가 잘나와야 정상이 아닐까? 저건 비유컨데 태권도사범이 낮에는 애들한테 태권도 가르치다 저녁에 동내 불량배한테 얻어맞고 돈털리는 꼴이 아닌가?
  • 작성자 멘델예레프 작성시간15.01.09 교사들은 연수나 뭐 그런것 없나? 요즘 대학생들 얼마나 영어공부 죽어라 하는데...저런건 그 교사뿐만 아니라 영어교사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평가하는것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한다. 내경험에서 보면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중에서 그렇게 떨어지는 수준의 인간은 없어보이던데...어쩐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저런 기사보면 속았다는 생각 많이 든다.
  • 작성자 바바롯사 작성시간16.09.15 사립이잖아..예나 지금이나 사립 돈써서 들어가는거 몰랐냐. 지금 임용합격하는 공립영어교사들은 안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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