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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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표가 먼저다 작성시간13.01.13 내가 수능봤을때 성적이 애매해서 인서울잡대 영문과/ 법대 이렇게 붙어서 거기 나오면 밥벌이가 힘들것 같아서 간호학과를 갔지만 저성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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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yosube-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4 친척들중에 의사도 계시고 대학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꽤계셔서 얘기는 들었어요 힘들다고...근데 어쩌겠어요 봉사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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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handy 작성시간13.01.14 경간 다군은 빵꾸 날 수 밖에 없다라..5명 뽑는데 상위권이 지원할만한 메리트는 또 없는곳이고 해서.. 포지셔닝이 애매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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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yosube-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4 대학가기 참 힘드네옄ㅋㅋㅋㅋ 도대체 수시를 무슨생각으로 이리많이 뽑는지 이해가 안되요...진짜 수능이 존재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회의감까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