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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고3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8 처음에는 한대가 전과의 꿀이라고 해서 보낼려고 했는데
간호사라는는 직업이 힘들어도 나름 보람도있고 자부심도 있을듯 합니다.
현실은 안그래도 봉사도 하는삶을 살았으면 하는생각에 -
작성자 크루아통 작성시간13.01.28 전과 그렇게 쉽지 않아요 ;; 특히 간호과가 전과할때 안까이려면 간호과에 없는 과목 들어야하고 빡셀텐데 .. 공대나자연대 하위과면 몰라도 ..
게다가 다들 비슷한 수준의 학생이기 때문에 학점 잘 받기도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정말 간호사가 될 각오로 가야해요 .. 간호학과에서 전과하는 경우는 잘 못봤구요 ..
간호에 뜻이 없다면 한양간호 가지 마세요 .. 정말 후회할듯 -
작성자 김아주 작성시간13.01.28 한대 전과 쉬움. 노력과 의지만 있다문 수능, 고시 대학원 입시를 위한 학점 채우기 보다 더 쉬움.
그리고 1학년 때 아싸도 해보면서 닥공 하면서 배워가는 게 대학교 삶임 -
작성자 존박 작성시간13.01.30 그놈의 전과드립 존나 지겹다.;; 생각하신대로만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법입니다. 늘 최악의 경우를 감안해야 한다는거죠. 일단 공대 가면 취직에 유리하고 못해도 중간은 갑니다. 시립대, 중앙대면 말할것도 없구요-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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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펄 잼 작성시간13.01.30 전과 학점 3.5 넘으면 괜찮은 공대로 전과할 수 있고 3.0 넘으면 그래도 공대로 전과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공부 조금만 해도 3후반대 갑니다. 대학교 1학년때 학점관리도 할겸 전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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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이시다 작성시간13.01.31 간호과가 전과가 된다고? 전입전출이?간호과는 정원 정해져있어서 의대처럼 전입전출불가 아니야?보통 일반학과랑 달리 간호과는 전과불가가 대부분인데 그리고 한양대간호는 노조가 세서 병원은 별로라도 간호사생활 그나마 편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