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2주간의 귀국 일정이 끝나고 이제 출국해야할 시간이 왔다.
짐 공항 리무진 기다리면서 잠시 친척이랑 PC방에 와있는거라 긴말 못한다.
여튼 현재 예상은 8월초 입국후 다음학기 복학인데 혹 거기서 내가 노리고 있는 very good 포지션 허가가 난다면
내년 2월까지도 있을듯하군 ㅇㅇ 여튼 저번엔 돈을 쓰고 왔다면 이번에는 월 2600달러씩 벌면서 있는건 자랑 ㅇㅇ
여튼 좌좀 새끼들 총선에서 짜진다고 쳐울지말고 애국보수 여러분들 이 나라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다들 올해 8월 혹은 내년 2월에 봅시다 ㅇㅇ 훌천의 레전드 김대중은 값진 경험하러 떠납니다!!! (투표못하고 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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