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애국 보수.
육군사관학교 졸업
예비역 대령
월남전 참전 용사 (+무공훈장 수여)
미국해군대학원 경영과학 박사학위 취득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서울시 시정개혁위원 등 역임
시스템미래당,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 소장
지만원 망언` 일파만파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매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
를 여는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일당 3만원을 받는 가
짜일 수 있다”는 망언을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5일 법적 대응에 나섰고, 네티
즌 등 일반 국민들도 지씨의 망언에 분노하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지씨는 파문이 확산되자, 이날 홈페이지에 다시 글을 올려 “진
실의 일단을 폭로하자 언론이 지만원 죽이기에 나섰다”며 “일
본 대법원에서까지 억울하게 ‘일본군위안부’가 됐다고 판명받
은 할머니와 여러 사람으로부터 진술을 받고 문서로 확인한 사실
들을 요약 발표했을 뿐”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지씨는 1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발표한 ‘위안부 문제를 해부한
다’는 글에서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식민지가 됐지만 한국
은 다른 식민지보다는 사정이 좋은 편이었다”며 “일본인들은
한국여성을 함부로 다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이어 “1944년 당시 15세 이상의 여성이었다면 지금 78세
이상이 돼야 하고 몸도 건강하지 못하다는게 ‘진짜 할머니’의
증언”이라며 “(활동하는) 할머니들은 연세가 그렇게 많아 보
이지 않고 건강해 보인다”며 ‘가짜’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일본 대법원이 진짜 피해자로 인정한 심모(82) 할머니가
인정한 위안부는 33명인데 이 중 일본대사관 시위에 나가는 할머
니는 없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심지어 “일부 할머니들은 일당
3만원을 받고 집회에 참가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정대협은 지씨 주장에 대해 “피해자 할머니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권침해를 물어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일본군 ‘위안부’
의 명칭의 역사적 배경도 제대로 모르고 자기 멋대로 피해자들을
나누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회사원 홍승연(여·31)씨는 “일본 극우정치인도 공개석상에서는
하지 못할 말을 함부로 내뱉고 있다”며 “이런 망언에 대해 어
떠한 강력한 조치도 취하지 못한다는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현대판 윤봉길 의사´"
◇ 지만원씨는16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정모씨가 분뇨를 투척한 사건과 관련, "정 노인은 ´현대판 윤봉길 의사´다"고 말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
지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필자의 마음속에서도 수백, 수천 번 노무현의 묘에 똥물을 뿌리고 싶었지만, 그런 용기가 없었고 정 의사에게는 그런 용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지씨는 이어 "이 노인의 당당함에 경의를 표한다. 똥물 투척에 경의한다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에 대한 정노인의 공분에 경의를 표하고 노무현이 지은 수많은 죄를 재수사하라는 요구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는 정 노인을 애국자로 숭배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런 애국자를 ´똥물이나 뿌리는 늙은이´로 밀어제치고 잘난 체 하는 것은 애국의 도리가 아니다"며 "나는 정 노인이 한 일이 법에 어떻게 걸리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 똥물에 내재한 정신에서 애국을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 노인은 분명 필자가 앞으로 쓸 역사의 주인공들 중 한 사람이 될 것"이라며 "이는 그의 자손들에게도 영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근영은 빨치산의 손녀" 지만원, 진중권에 최종 패소
자신의 글 "초등학생 글 같다"에 손해배상 청구소송 한 지만원씨 패소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12일 지 씨가 "인격모독성 글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진 씨를 상대로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한 일부 언론 매체가 "마음도 착한데 집안도 좋다"고 보도하자, "좌익들이 빨치산 손녀를 영웅으로 만들고 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진중권 씨는 진보신당 홈페이지 당원 게시판 등에 "발상이 앙증맞다", "70년대 반공 초등학생이 쓴 글을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1ㆍ2심에선 "일부 표현에서 지 씨가 인격모독을 느낄 수도 있지만 진 씨가 글을 게재한 경위, 내용, 표현의 정도 등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풍자와 해학의 측면이 있다"고 진 씨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진중권이랑 토론 붙은게 유명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arrldnr.blog.me/141671085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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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 씨는 지난 2008년 11월 탤런트 문근영 씨가 수년간 익명으로 복지단체에 8억 5000여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으로 천사로 만들고, 그 천사가 빨치산의 손녀라는 것을 연결해 빨치산은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좌좀살인이의 미래?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자문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밑에서??
김대중 밑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이제는 맨날 DJ는 빨갱이 드립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희같은 좌좀이 싫다. 그렇지만 너희가 만들어 주는 혜택은 다 누릴 것이며 일자리를 주면 기꺼이 이 한 몸 바치겠다 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