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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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탐구★ 작성시간14.01.25 최종 목표가 임고인데 뭐가 닥전이야ㅋㅋ
경북대 갔다가 학점 10프로에 못 들어서
교직 못따면 교육대학원 가야 임고 칠수
있는 반면에 충북대는 사범대라 100프로
교사자격증이 나오는데 ㅡㅡ -
작성자 거룩하다 작성시간14.01.25 사범대현실 하루가 다르게 암울해지는데 뭐가 닥후야 미친놈들아 ㅡㅡ;; 어릴때 진로범위는 무조건 최대한 넓고봐야된다 사범대현실알면 학벌존나 디스해서라도 진로가 임용하나뿐인 사범대가라는말을 할수가없을텐데ㅉㅉ
요즘현실 일반대+교직이수>>>>>>>사범대
그리고 교직이수 못할 정도의 수준이면
애초에 임용은 물건너간거다ㅇㅇ
대부분의 지방사범대 현역 임용합격률이
교직이수비율보다도 낮은건 알고하는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경북대장학생 >>>>>>>충북대고ㅇ
장담하는데 충북대가면 나중에 후회함 ㅉㅉ
아무리 훌천에 사범대생들 거의없다지만
댓글수준 지나칠정도로 어이가 없네 -
답댓글 작성자 거룩하다 작성시간14.01.25 심지어 지방잡대들은 적체인원까지
전부다 합친인원을 분자로 하고
현역총인원을 분모로 해서 합격률계산해도
일반대 교직이수비율만도 못한 경우 허다해 병신들아ㅉ
어딜가든 사범대는 자기만 임용잘치면된다고?
그럼 경북대가서 자기만 잘하면 교직이수가능ㅇㅇ
사범대가도 10프로이내의 인재가 될 각오로
학교생활해야 임용 비벼볼수나 있으니
생각잘해라 사범대는 교대가 아니야 ㅇㅇ
★★★훌리들 댓글 요약해준다
-> 학벌과 장학금을 포기해서라도
진로는 헬게이트 하나로 최소화해라 -
작성자 hui20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3 결국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갔습니다. 선택에 있어 후회하진 않고, 조언들 잘 귀담아들었습니다. 전 임용고시를 통과해서 교사가 되는 것에 학교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북대보다 경북대가 낮더라도 국문학과보다는 국어교육과가 진로에 더 정확한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