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은 낮지만, 일단 그래도 까보긴 까봐야 아는거는 맞으니까 이제 기다리면 되는거.
올해는 시간도 후달렸지만 대량으로 할 여건도 아니었고 ( 당장 훌천 글 수가ㅠㅠ...)
애시당초 메일 보낸 사람 위주로 상담했을 때 기준 잡은 점수대.
전화를 직접 한 사람들이나 메일로 연락들 했던 훌들이 들은 말들임.
전부 다 추합 고려 기준
연대
326이상 -> 공대 플패. 제일 높은 학과 커트가 325~326 사이에서 예상 < 정산 아니면 화공 하향한 신소재로 봤었음 >
전화기 약세. 그 중에서 화공, 전전이 추합 못 버틸듯 싶음 --> 근데 막상 직접 전화한 애들 중에서 화공은 없었음
대충 320 초반이면 어줍잖게 하위과 비비느니 걍 상위 지르는게 백배 낫다
생화학 폭망 예상. 생명공처럼 정원이 많은 것도, 시생물처럼 배치가 낮은 것도 아닌 어중간 한 위치
건축, 사환시 같은 계열은 막판에 경쟁률이 낮아서 많이들 하향할꺼라 봤었음.
그래도 324면 건축 계열은 쿵떡.
325면 수학과 빼고는 당연히 자과 플패. 다만 수학과는 복불복
고대
인원수가 에러인데다가 그냥 언병 아니면 연대 ㄱㄱ < 보건대 안정박는 경우 제외하고 다 빼냄 >
한대 가군
왜 씀?? 유기나노 빼고 당장 나오셈
내가 한대 가군 가는 케이스 왠만하면 다 집어꺼내왔던 거 같던데, 한대 가군 쓴 훌리가 있다는데 뭔 소리지;;;
서강 나군
서강대식 760 (수능 510점) 이상이면 추합고려 플패
다만 컴공이 막판 몰리는 게 뭔가 껄쩍지근.
스나를 노리려면 전자공이나 화공으로 ㄱㄱ
한양 나군
연대 뚫리면 걍 포풍추합. 이전에 그랬듯이 배치컷은 고고익선
다만 930점대에서 안전하게 가고 싶으면 건환이나 물리 ㄱㄱ
성대 나군
이쪽은 진짜 우선선발로 점수 남는 케이스들이라 대충 집어넣고 가군 모험질 하느라 신경을 안 씀
***** 그리고 성적대가 어느정도 되면서 과탐기준 만족시키는 케이스는 일단 카이스트 찌르기 ㄱㄱ *****
그 외 의치대
연치 = 연원의 조심스럽게 예상
가군 고한중을 상향~소신으로 쓸려면 차라리 그냥 연의치 지르셈
나군 한양때문에 탐구 평백 99정도되면 추합을 봐도 나군 중앙이 훨 유리
다군서 단국의는 피하는 게 맞는데, 다군 단국치는 쓸려면 쓰셈
언수외탐 백분위 일정하면 네 생각보다 백분위 의치대 잘 뚫릴 거
가군 지방한은 올해도 스나가 제 맛
숙명 - 입학처가 반영비 들이엎고 인원수도 늘인게 망할려고 작정한 듯. 특히 수학과 지못미
이대 - 수리 망한애들이 많아서 빵꾸 안 날 듯. 그리고 경쟁률 평평하게 나올 듯
인하,아주 - 지낚사 컷하고 입학처 상담내용하고 정 반대로 쓰셈. 한대 나군과 마찬가지로 고고익선
중앙,건대 - 인원수가 노답이라 그냥 빠져나오세요. 안정은 시립과 동국으로 각각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