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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2012년이지나간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9 초봉3천 무너진데가 어딨냐 ㅋㅋㅋ 그리고 공시지가는 올해도 2천 넘는다. 신규진입 서울쪽은 지방에 비해서 일도 힘들고 소득도 더 낮은데 기득권은 까딱 없다. 걔들이 기득권으로 들어가면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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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진격의포차 작성시간14.01.01 은행에서 탁상감정 짓거리 하는 거 많이 개선 되었고, 해외로도 진출 함;; 감평사들 해외출장 많이 다닌다. 동남아는 기본이고, 저기 중앙아시아까지 대륙을 질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안에서만 일을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각종 경매,담보,자산재평가 이 쪽 분야는 해외로도 가능한데. 수험생이 주는 건 2차에 워낙 두려움이 있어서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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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ASSINGBY 작성시간14.03.02 내 여친이 평가사고 선배도 많고 나도 관련학과 전공자라 몇마디 남기자면 수험생이 줄어드는 이유는 당연히 감평사 주된 업무가 담보평가나 보상평가에 공시지가 업무인데 부동산 시장이 너무 안좋아서 평가 업무 자체가 많이 줄고있다.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도 없으니 뭐 평가업무가 있겠니.. 그리고 7년이나 수험생활? 이건 좀 너무 긴 것 같다.. 내 여친은 2년 좀 안되게 공부해서 붙었는데 7년이라니.. 여친이 좀 빨리 붙은 것도 있지만 주위사람들을 봐도 2~4년이지 7년까지는 못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