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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럭키찬스 작성시간14.11.03 오 가고싶다. 아웃라이어 좀 갠춘했는데, 근데 난 1만시간의 법칙보다 다른 내용이 훨씬 좋았음. 1만시간의 법칙은 좀 쓸데없는 내용이었고 그게 왜 주목받는 지 잘 이해가 안간다. 오히려 다른 내용이 훨씬 가치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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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三年不動不飛不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3 1만 시간의 법칙에 취중하는 새끼들은 책을 잘 못 읽은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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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三年不動不飛不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3 [다윗과 골리앗] 함 읽어봐라;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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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럭키찬스 작성시간14.11.03 三年不動不飛不名 '1만 시간의 법칙' 말콤 글래드웰, 11월 최대 규모 내한 강연 진행
  ---이게 대표적인 홍보문구임.
  그리고 아웃라이어 얘기하면 죄다 1만시간의 법칙만 떠들어대고 있음.
  솔직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이전에 1950년대생들이 어째서 IT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문화적 요인에 대해 설명한거랑, 1800년대 미국인들의 자수성가, 캐나다 하키 선수들은 어째서 123월생이 많은가 이쪽이 나한테 더 와닿았는데 왜 이런 좋은 내용들이 1만시간의 법칙 하나에 묻혔는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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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OSCA 작성시간14.11.04 임마 책 다 읽어봤는데 거품이 좀 심한거같아. 평범한 내용가지고 포장 엄청잘하는거 같음. 책마다 중복되는 내용도 엄청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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