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부른 노래를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추천한다.
가장 위에 있을수록 추천도 높은 음악이다 ㅇㅇ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아버지에게
'이젠 아들을 붙잡지 말고 자유를 주세요' 라면서 설득을 하는 부분이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신영숙은 (차지연과 2014년 더블캐스팅으로)
모차르트를 후원해주는 발트슈태탠 남작부인으로 나온다.
극에서 그리 큰 비중은 없지만 이 노래 하나만으로 커튼콜때 모차르트 다음으로 박수를 많이 받는다
이 뮤지컬은 두 도시 이야기라고 6월 25일부터 국립극장의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신영숙은 지난번 공연때 마담 드 파르지 역할로 이 노래를 불렀고 올해는 모차르트를 하느라 두 도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올해는 소냐가 함 ㅇㅇ
내용은 나도 모름 내일 보고 오겠음
마지막으로 뮤지컬 스팸어랏중 대체 내 배역 왜 이래라는 노래 (What happen to my part)
이 뮤지컬 본적 없어서 내용은 모르는데 뮤지컬을 잘 알수록 웃긴 뮤지컬이라고 한다 (다른 뮤지컬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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