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그저껜가 왔지만 모의평가 보느라 지금에야 서울에 도착해서 물건을 확인함. 지잡대는 웁니다.ㅠㅠ
클러치백 하나정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딱 맘에드는 디자인에 시크한 색감의 클러치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되어 기쁨. ㄳㄳ
까르띠에 메모패드는 좆본4인 내가 지금 쓸만한 물건은 아닌거같고. 고이 모셔놨다가 나중에 걸맞는 책상을 갖게되면 꼭 쓰고싶다.
한눈에 보기에도 유니크한 아이템같아서 주저없이 구매를 선택했는데 잘한 결정인듯. 메모패드를 앞판에 꽂아서 쓰는 형식인거같고 그날이나 그주의 어젠다, 계획을 써서 책상위에 올려놓는 용도인듯? 암튼맘에듬. ㄳㄳ
이상으로 구매후기 마치고 놀러감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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