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이제 5년차가 되는데
아무생각 없이 다니기는 좋고 월급도 엄청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살만한 정도는 나옴
(7-8천사이)
내 성향상 술도 못하고 윗사람한테 샤바샤바하는것도 불가능하고
업무능력이 엄청 뛰어난것도 아니라서...
팀장하다가 여기회사에서는 커리어 끝날꺼 같은데
1년정도 버닝할 기회가 생긴다면..!? (실제로 좀 편한부서 파견나갈예정)
노무사준비하고 미래준비하는게 좋은가
금감원, 거래소같이 A매치 탑금에 가는게 좋은가
12월안에 결정해야되는데 머리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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