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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의 말 한마디

내 자신을 사랑할수없게된 나.... 내 자신을 증오.. 게시판에 맞지는않지만.

작성시간16.07.16|조회수34 목록 댓글 0
부끄러운 소리지만 난 어릴때부터 세뇌를 받아서 내가 뭐라도 되고.. 내가 특별하고 대단한 그런 사람인줄 알앗음... 그게 깨지는것은 수능때 깨지고.. ㅎㅎ 수능에 두번이상 도전한 결과는 내가 얼마나 한심한 병신 쓰레기새끼인지 뼈저리게 깨달앗고.... ㅎㅎ...... 이후에도 수능이 아닌곳에서 실패를 겪었고... 수능때 걸린 정신병이 심해지고.. ㅎㅎ
외부요인이나 타인에 의해 내인생이 안풀리면... 님탓이라도 하고살며 아쉬움이라도 가질텐데.. 그러지도못하고 ㅋㅋㅋ 보상없는 인생이 너무힘들다. 삶이 절실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들에게 이생명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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