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남친과 휴무 맞춰서 제주도 여행을 가게됨
김포에 있능 공항칼국수로 시작
그냥 보통
ㅎㅎ비행기 오랜만에 타서 좋았음ㅋㅋ
하하
제주도 도착!
수학여행 이후로 간적 한번도 없었음 ㅠㅠ
남친이 사준 튤립(조화) ㅋㅋ 꽃말이 영원한 사랑이라고함 ㅋㅋ ㅎ
렌트하고 옆에있는 김만복 김밥
포장밖에 안됨
전복김밥이랑 가자미 무침?? 홍어무침같은거였음
가운데 있는 노란색이 전복인줄 알았는데 계란이드라
먹고 오설록 감
텁텁한것도 없고 개존맛이였음
녹차아이스크림이랑 라떼
오설록 냄새도 좋았음
녹차밭 !
그리고 갈치먹으러옴
갈치 뼈 발라주는 퍼포먼스가 아주 인상깊었다
노티드 가서 도넛 포장해오려고 했는데 품절 ....
가서 사진만 열심히 찍고옴
동문시장에서 30분줄서서 떡갈비 포장해옴
딱새우랑 ㅎㅎ
숙소와서 육전도 시키고 상펴놓고 마쉼!
맛있었닥
숙소 급하게 잡아서 별 기대 안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괜툰했다 ㅎㅎㅎ
새벽까지 떠들다가 골아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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