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1달 전 천조국 다녀옴.
미쿡은 한 5번 가봤는데 또 가고 싶다.
망할 시진핑, 우한폐렴.
이태원에도 있는 할랄가이스! 그냥 먹고 싶더라. 별로 맛은 없는데 이상하게 또 먹고 싶어서 뉴욕 가면 한 번은 먹는다. 짝퉁주의.... ㅎㅎㅎ
브루클린에 있는 브루클린라거 브류어리! 맛난 맥주를 마시는 것도 빠질 수 없지!
보통 맥주투어하면 생산라인 견학하고 좀 귀찮은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그냥 짧게 설명하고 탭룸에서 계속 시음하더라. 굳굳~~
뉴욕에 있는 피자 가게. 가격이 무지 싸다. 2달러?
엄청 크고 맛있고 그랬음 ㅋㅋ
이게 뉴욕의 새 트레이드 마크. 블루보틀에서 걍 찍었다. 요샌 자살 많아서 폐쇄한다는 말도 있던데.
미국 소고기 가격 클라스~~~
저게 4달러도 안해 ㅋ
워싱턴 인근 항공샷~~~
마지막으로 워싱턴의 상징 ㅎㅎ
인물샷 빼다보니 사진이 많이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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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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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나은 (튜닝 이전) 작성시간 21.12.16 미국 땅 한번도 밟아보지 않은 나도 뉴욕 제목보자마자
empire state of mind - jay z
타임스퀘어 생각나는데 왜 타임스퀘어 사진은 없느냐 ! -
작성자니가밉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17 그러네 안올렸네 얼굴 사진 안나온 것만 올리다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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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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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니가밉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0 개부럽.. 난 내년에 캘리포니아 시골로 갈 듯 한데 동부가 그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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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장근무신청 작성시간 22.03.18 뉴욕은 뉴욕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