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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길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작성자댄디모이경자| 작성시간14.06.02| 조회수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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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학연_이경자 작성시간14.06.03 우파를 어집럽게 한 분들의 해명 성명입니다. 니중에서 고영주변호사, 김길자이사장님은 저들이 이름을 도용해 어쩔수 없이 이런 섬명을 내지 않을수 없으셨지요. 두분의 어려운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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