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명서 및 보도자료

보도자료- EBS 2차 항의집회, 까칠남녀 'LGBT특집 2부' 강행, 용서할 수 없다!

작성자공학연_이경자|작성시간17.12.31|조회수853 목록 댓글 0


 

 

 

보도자료- 전학연 EBS 2차 항의 집회 

 

EBS, 까칠남녀 ‘LGBT 특집 2강행, 용서할 수 없다!

 

일시: 201811() 정오. 12

장소: 일산 EBS 정문 앞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1228(목) 까칠남녀 LGBT 특집 방송 항의집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제작본부장 면담과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그 서한은 11일로 예정된 2부 특집을 멈추고 까칠남녀를 폐방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답과 사전 예고를 부탁했음에도 지금 현재(1231일 오후 6)까지 아무런 답이 없다.

 

28일 별도로 만난 동성애, 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대표와 사장과의 면담에서도 EBS 사장이 까칠남녀 특집 중단에 별 영향력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이에 분노한 학부모들이 EBS 민원실에 전화로 항의하고 있으나 논의 중이라는 답변 뿐, 취소공지를 올리지 않아 전학연은 2차 행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매년 수백명 청소년이 동성애로 AIDS에 감염되고 감염자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교육방송 EBS에서 오히려 앞장, 동성애 옹호방송, ‘까칠남녀9개월간 계속하고 동성애 폐혜에 대해선 침묵하다 마침내는 ‘LGBT’라는 변태성욕을 인권이름으로 적극 홍보, 대변하는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공영방송이 동성애 확산방송이 되었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며 시청료 지분을 올려달라는 시점에 이 뻔뻔한 행위는 인상은 어림없다는 공분을 자아내고 있음을 명심하라!

 

까칠남녀 프로가 폐방되는 날까지 학부모 행동은 계속 될 것이며 비록 신정 연휴여도 LGBT 특집을 막기 위해 학부모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하기로 하니 시민 참여와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171231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울타리가되어주는학부모모임,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여성을위한자유인권네트워크,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기회평등학부모연대, 유관순어머니회, 자유남녀평등연합, 밝은미래학부모연합,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 충남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건강한대구경북시민협회, 대구퀴어대책본부,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우리아이지키미학부모연대 , 경남학생인권조례반대연합, 독소조항헌법개정반대국민연합, 바른교육권실천행동

<문의 010-3172-9131,  


오시는 길: 지하철 3호선 주엽역 3번출구, 횡단보도 건너 마을버스 080"빛마을" 하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