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실 장판이 일년도 안된 시간에 너덜너덜하고, 찢어져서 맨 바닥이 보이기도 했어요.
그보다 장판에 아이들이 걸려 넘어질까 걱정이 되기도 하여 항상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우리센터에 천사분들(아름세 봉사단)이 오셔서 너무 예쁜 장판을 깔아 주셨어요
책장이 있던 작은 방은 카페트를 깔아 두었는데 전기 판넬도 설치하여 아이들이 깨끗한 곳에서 잠도 잘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모두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