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들의 6가지 원칙] 후지야 신지 (길벗)

작성자[3기]서태웅|작성시간14.11.02|조회수255 목록 댓글 0



추천 평점: [★


후지야경영연구소 소장이자 차별화 전략 컨설턴트인 저자 후지야 신지. 

1956년에 드러커 이론을 적용시킨 차별화 전략, 중장기 경영 계획, 

조직 구조, 목표 관리, 사원 교육 등 경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간주하는 

독자적인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과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세미나 및 강연, 집필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20대부터 쉽게 배우는 드러커 사고법>, <20대부터 쉽게 배우는 드러커 마케팅 사고법>

<드러커 경영 전략 실전 워크북>, <드러커 경영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 등 

피터 드러커의 이폰을 통한 자기계발, 전략경영 등의 책을 다수 집필했다. 


<일 잘하는 사람의 6가지 원칙>은 

피터 드러커가 강조하는 경영전략을 자기계발과 접목시킨 

아주 기초적인 핸드북 형식의 요약본으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 온 분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실 주 있을 것이다. .


하지만 자기계발 등을 처음 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가볍게 선물로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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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의 6가지 원칙』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에서 말하는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자기관리전략을 


"자기관리, 마케팅, 경영전략, 목표관리, 조직관리, 이노베이션"의

6가지 원칙으로 정리한 피터 드러커 자기계발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목표 관리 방법부터 미래 예측 방법, 선택과 집중, 강점 찾기까지 

직장인으로서 일을 잘 하는데 필요한 원칙들을 설명하고 있지만, 


딱딱하고 장황하고 어려운 내용보다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만 

짧고 명료하게 글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용어에 대한 깔끔한 정리와 도식화된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놓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책이다. 


또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피터 드러커 경영학 원칙을 적용할 수 있게 

각 장마다 자기경영 노트를 수록하고 있어 복습을 할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하고 있다. 


하지만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 온 분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실 주 있는 책으로 


하지만 자기계발 등을 처음 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가볍게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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