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늦은 봄날
코로나가 잠시 주춤할때
순간적인 교외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고
원동을 다녀왔었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갔지만
지난 봄의 추억이 강렬했기에
남아있는 사진을 뒤져 다시 정리해 봤답니다~
국도 휴게소에서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 없다?
국도 휴게소에서 백숙을 판다? 안 판다?
낙동강휴게소 [락휴]에서는 가능한게 아니라 아예 메뉴로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 무슨 시츄에이션~
머리에 ? 가 뜨면 못참는 성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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