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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가까운 곳에서 먹을 수 있는 뽀송뽀송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붕장어회 ~ 기장연화리아나고회

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19.09.29| 조회수129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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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tsgo22 작성시간19.09.29 칠암에 비해서 양이나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칠암에 가본지가 10년 전이더군요,
    칠암 일번지횟집에 다녀 온 후 포스팅한 게 2009년 9월 28일입디다.
    너무 오래 되어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만
    교통 혼잡, 교통비 등을 감안하면 굳이 그곳까지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사자왕 블로그에 올려진 날 그걸 보고 다녀 오신 분이 만족해 했다고 연락왔었습니다.
  • 작성자 펜타곤 작성시간19.09.29 아나고 가격이 일반적으로
    꽤 비쌉니다 ㅎ
    오래된 연화리 무진장횟집
    한접시 5만원 이니 별반 큰
    차이는 없는걸 보이네요*^^*
    다만 작은 3만원 구성이 있어서
    간단 소주 한병에는 딱일듯ㅋ
    칠암에 관으로 팔던 그시절의
    칠암 아나고회 아니니 그닥 매력없어유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9 위 사진이 50,000 원짜리이며, 니집에도 30,000 원짜리 소자가 있습니다.
    가볍게 2차 소주 한 잔하기에 좋겠지요.
  • 작성자 스케치 작성시간19.09.30 와우~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다니
    대박입니다
    조속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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