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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펜타곤 작성시간20.07.03 머찐 포스팅 ㅎㅎ
  장문 작성에 박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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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3이 작성시간20.07.03 가보고 싶네요.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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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크라 작성시간20.07.03 가봐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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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식전 작성시간20.07.03 랍스터에 낭만이 있고 선달이 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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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써니 작성시간20.07.03 우와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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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리스74 작성시간20.07.03 여긴 꼭 한번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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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만 M 작성시간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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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랑색 작성시간20.07.03 저도 맛이라면 일가견이 있는데요.. 준치를 회로 먹는건 처음봅니다..(가시가 벤뎅이처럼 많죠)
  일단 한번 가보고 싶은 집입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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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치비 작성시간20.07.07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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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추니달려 작성시간20.08.25 딸래미가 랍스타 노래를 부르는데..
  술 안먹어도 랍스타 코스만 먹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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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선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5 딱히 술이 필수라는 기억은 없는데
  분위기가 모두 술을 마시는 술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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