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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오시리아해안길

작성자베르다|작성시간23.09.11|조회수749 목록 댓글 7

동암마을에서 진입하는 아난티 해안길

바다가 참 예뻐요
아직도 넘 더워서 아침 일찍
산책 나왔어요
8시 부터 걷기 시작 했는데
10시가 넘어가니
살이 익는것 같은...
뙤약볕 아래서
탈출

연화리 입구 서암마을회관쪽에
있어요
배고프고 갈증나서 물회 주문함

물회 션하고 맛남
매운탕은 내륙인이라면
약간 비릴듯요
저는 괜찮았어요
맛난 아점 먹고
땡볕 탈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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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진희(사직동 65년) | 작성시간 23.09.11 몇년전에 동백역에서부터 걸었던 길...
  • 작성자배짱 | 작성시간 23.09.12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각시붕어 | 작성시간 23.09.12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한밤의우수 | 작성시간 23.09.12 아난티 해안길
    한번 가본다는게 자꾸 지나쳐 버리네요~~
  • 작성자해피팜 | 작성시간 1시간 44분 전 new 4월이 지나고, 오월도 하순으로... 날이 갈수록 더울테지만, 길 도반과 함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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