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마을에서 진입하는 아난티 해안길
바다가 참 예뻐요
아직도 넘 더워서 아침 일찍
산책 나왔어요
8시 부터 걷기 시작 했는데
10시가 넘어가니
살이 익는것 같은...
뙤약볕 아래서
탈출
연화리 입구 서암마을회관쪽에
있어요
배고프고 갈증나서 물회 주문함
물회 션하고 맛남
매운탕은 내륙인이라면
약간 비릴듯요
저는 괜찮았어요
맛난 아점 먹고
땡볕 탈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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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마을에서 진입하는 아난티 해안길
바다가 참 예뻐요
아직도 넘 더워서 아침 일찍
산책 나왔어요
8시 부터 걷기 시작 했는데
10시가 넘어가니
살이 익는것 같은...
뙤약볕 아래서
탈출
연화리 입구 서암마을회관쪽에
있어요
배고프고 갈증나서 물회 주문함
물회 션하고 맛남
매운탕은 내륙인이라면
약간 비릴듯요
저는 괜찮았어요
맛난 아점 먹고
땡볕 탈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