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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펜타곤 작성시간24.04.18 신발 들고 탁자 밑 보관하던
  때도 있었던
  옛 추억의 집 입니다
  앞 수제비 집 과
  더불어 최고 가성비
  해물 전골 집 임 ☆☆☆☆
  우동 사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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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쉔베르그 작성시간24.04.18 열심히 먹었으니 해물이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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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재경 작성시간24.04.19 맞아요^^
  해물이 비싸서인지
  빈약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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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반가운걸 작성시간24.04.19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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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선달 작성시간24.04.19 얼큰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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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간 작성시간24.04.19 바다집...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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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베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9 중구 광복로43번길 18-5
  바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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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y lady 작성시간24.04.19 저 냄비안에 들어있는 재료들이 국물과 더해져서 작은 바다라서 아마 상호명이 그런가봐요.
  오래된 노포인데도 못 가본 곳이네요.바로 찜 해뒀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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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도한 냥이 작성시간24.04.19 예전 3대천황 나와서 가본적잇는데 맛있게먹었던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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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랑 작성시간24.04.19 에전에 갔었는데 냄비가 쫌 특이했는데 맛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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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3이 작성시간24.04.20 바다를담다=수중전골
  저곳에바다가항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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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구팔팔 작성시간24.04.22 추억의 해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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