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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어때요!]정말 간단, 여름의 별미 시원한 [콩나물냉국]

작성자큰깨비|작성시간15.08.12|조회수167 목록 댓글 4

여름엔 주로 오이냉국을 주로 먹는다.

새콤달콤 오이냉국만큼이나 시원한 [콩나물냉국]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끼니 때마다 덜어 먹으면 별미다.

더운 여름, 시원한 국물에 콩나물의 아삭함까지...

 

정말 간단하다.

멸치국물 내는 것도 필요없고, 마늘도 안넣고, 오로지 소금과 물로만 끓인다.

 

 

 

 

 

재료: 콩나물, 무(없으면 안넣어도됨), 소금

1. 콩나물을 씻는다.

2. 무를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씻은 재료에 소금 한 스푼을 넣고,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끓인다. 

4. 한 번 끓어 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뚜껑을 열고 식힌다.

5.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는다.

 

 

1.콩나물을 씻는다.

 

 

2.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무는 없으면, 안넣어도 된다.

 

 

 

3. 소금을 한 스푼 넣고 끓인다.

 

 

 

 

 

4. 끓으면 뚜껑을 열고 식힌다.

 

 

5.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6. 차가워진 냉국을 그릇에 덜어서 먹는다.

이때,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취향에 맞게 넣는다.

오이채와 깨를 같이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

오이가 없으면, 파(대파, 쪽파) 다져서 넣어도 된다.

이것도 없다..... 그냥 먹어도 후루룩 넘어간다.

시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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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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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자.◇ | 작성시간 15.08.12 쉐프님?
  • 답댓글 작성자큰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12 깜짝이야 !
    좋은 날 보내시길...
  • 작성자오월의 여신 | 작성시간 15.08.12 어제 과음으로 당장 필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큰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12 과음 후, 시원한 콩나물냉국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뻡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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