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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그리고 간단 소주안주로 ~ 추억의 뽀글이

작성자큰깨비|작성시간16.01.10|조회수573 목록 댓글 1

출출할 때,

간단 소주안주로,

라면을 색다르게 먹고싶을때...

군에서 간부들 몰래 끓여 먹던,

추억의 뽀글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라면,냄비, 계란

 

 

먼저 라면을 부셔서, 계란과 같이 준비를 한다.

(숟가락으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라면을 부순다.)

 

 

뽀글이는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맛이 없기때문에

라면 끓이는 물의 2/3 정도만 넣고 끓인다.

국물을 많이 먹고 싶으면, 평소의 물양을 넣으면 된다.

 

 

 

스프는 1/2만 넣습니다.

취향에 따라 물의 양과 스프의 양도 조절합니다.

 

 

 

 

면이 절반정도 익으면,

풀어논 계란을 붓는다.

 

 

 

뽀글이는 수저로 떠서 먹습니다.

젓가락이 필요 없습니다.

숟가락으로 면도 먹고 국물도 먹을수 있어서

소주안주가 될 수 있죠.

 

 

 

 

뜨거우면 그릇에 들어서 먹어도 좋고...

 

출출할 때,

마땅한 소주안주가 없을때...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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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절대미각~~ | 작성시간 16.01.11 이거슨 뽀글이가 아닌데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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