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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갈만한 식당 없다.

작성자팩트체크|작성시간21.03.05|조회수1,213 목록 댓글 8

'그 식당 추천하면 실망하지 않는다'

널린 게 음식점인 현대사회, '우리 동네엔 갈만한 식당 없다' 이 말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써온 상용어 아니던가. 주부 및 가족들의 외식처인 "초함"을 추천하면 '소위 평타(?)는 친 셈' 이란 저의 주관적 판단하에 감히 소개드립니다~💗

식당 '초함'의 메뉴 및 기타 참고 블러그 http://blog.naver.com/hoam8964/22202387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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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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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팩트체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07 음식점을 경영함에 있어 '평타' 이 말 쉬이 평받기가 수월치 않죠~^^
  • 작성자동래토백이 | 작성시간 21.03.07 역시 회장님의 성품 그대로 진솔 하신 평가 넘 멋지십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팩트체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07 김 대표 은혜로 좋은 친구인 이자재 교수, 정 부장과 함께한 행복을 누렸기에 지면을 통해 재차 감사합니다~~^^
  • 작성자트리플하트 | 작성시간 21.12.30 여기 주인장이 베이비복스 1기 출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팩트체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4 저도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주인장 성품이 참 곱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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