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출입을 하지 않다가 모처럼 다녀 왔습니다.
단체석
출입문
스테이크류
버거류
스프와 테이블 세팅, 콜라는 미국에서 왔으며 $1.50
빵과 비스켓
스프에 비스켓을 넣어서 먹어요.
샐러드와 소스 세 가지
블루치즈를 좋아 하지요.
티본 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는 부위가 평소보다 큰 게 왔습니다.
$32.90 x 1,250 원.
필레미뇽~ 아주 부드러워요.
$29.90 x 1,250 원
감자가 커서 고기가 착아 보입니다.
세 가지 소스들
필레미뇽 맛있게 조리되었군요.
감자의 중앙 부위를 갈라서 버터를 넣은 후 먹었더니 맛이 좋더군요.
피클
Bar
실내 분위기
휴지는 미국 네브라스카에서 온 것이었군요.
배를 몰고 태평양으로 향하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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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간승리 작성시간 22.03.28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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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돼야지야 작성시간 22.03.28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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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숑숑 작성시간 22.04.03 괞찬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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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망찬 작성시간 22.10.19 아무나 갈 수 없다면.....갈 수 있는 사람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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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9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미군, 외국인 외항선원증 소지자[?].회원증 소지자 ~ 대체적으로 출입 자격이 있는 분들을 나열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