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또 묵고 싶어라][제8부두] 시멘스클럽

작성자사자왕|작성시간22.03.27|조회수1,096 목록 댓글 9

코로나19로 인하여 출입을 하지 않다가 모처럼 다녀 왔습니다.


단체석


출입문


스테이크류


버거류


스프와 테이블 세팅, 콜라는 미국에서 왔으며 $1.50


빵과 비스켓


스프에 비스켓을 넣어서 먹어요.


샐러드와 소스 세 가지


블루치즈를 좋아 하지요.


티본 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는 부위가 평소보다 큰 게 왔습니다.


$32.90 x 1,250 원.


필레미뇽~ 아주 부드러워요.


$29.90 x 1,250 원


감자가 커서 고기가 착아 보입니다.


세 가지 소스들


필레미뇽 맛있게 조리되었군요.


감자의 중앙 부위를 갈라서 버터를 넣은 후 먹었더니 맛이 좋더군요.


피클


Bar


실내 분위기



휴지는 미국 네브라스카에서 온 것이었군요.




배를 몰고 태평양으로 향하고 싶어 집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간승리 | 작성시간 22.03.28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돼야지야 | 작성시간 22.03.28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파숑숑 | 작성시간 22.04.03 괞찬아보입니다
  • 작성자희망찬 | 작성시간 22.10.19 아무나 갈 수 없다면.....갈 수 있는 사람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9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미군, 외국인 외항선원증 소지자[?].회원증 소지자 ~ 대체적으로 출입 자격이 있는 분들을 나열해 봤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