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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동 대원칸타빌@ 앞] 밤 12시에도 자리가 없을 수 있는 이자까야 "담다"

작성자꼬알라| 작성시간15.07.07| 조회수107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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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심洗心 작성시간15.07.07 준마이 마셔본지 오래!
    주로 양정쪽에서 활동 하시는 가봐요?
    저도 종종 나가 본답니다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꼬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07 양정 부근에서 잘 놉니다.ㅎ
  • 작성자 창창한 작성시간15.07.07 드디어 글이 올랐군요. 이집!
    가보진 않았지만
    대원 칸타빌 사시는 분 덕분에
    말은 익히 들었던 터.
    술 마시는 모임에 딱이라 하더이다.
    6시부터 문을 여는군요
    그러니 예약하려고 5시 넘어서 전화하니 불통이었네요
  • 작성자 푸른자전거 작성시간15.07.08 이집 가끔 가는 곳인데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근데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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