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산복도로에 마을형 청년카페가 있다고한다
마을기업은 아마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되는데
여기는 청년들이 운영하는것 같다
천마산 등산후에나 산복도로 드라이브때 들르면 된다
하늘전망대다 생긴지는 1년정도 된다
영화 국제시장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 컨셉이다
뷰가 좋다
소리놀이 벤치
상대방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간판
청년 네트워킹 플랫폼 이라는데 잘~~
실내는 깨끗하고 아담하다
맥주가 있는걸 보니 등산후에 등산객들을 위한것 같다
메뉴판
가격은 마을기업들이 그렇듯 저렴하다
창가의 뷰는 아주 좋다
비올때 들러도 좋겠다
최근에 어느분이 좋아하는 아인슈페너가 있다
유행인가~~
아인슈페너와 아메리카노 따뜻한걸로
청년들이 힘든데 여기서 제대로 배워
다들 성공했으면 ~~
아령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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