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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사자왕|작성시간10.06.10|조회수199 목록 댓글 0

 우리 카페의 테마는 "맛있는 집", "멋 있는 집" 그리고, 한 잔의 차, 술을 마시며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 또는 추천하는 것이지요.

물론, 맛이 없는 곳이라고 해도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하다면 올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카페와 달리 많은 분들이 글로서 또는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카페에 올려 다른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부러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우리 카페가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 의사와 다르다거나, 해당 업체에서 섭섭한 일이

있었을 경우 절제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여 읽는 독자들에게도 불쾌감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서 작성한 분

에게도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포스팅을 중단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심한 경우도 있었는데 그러한 분들은 카페 룰에 의거하여 처리가 되고 있답니다.

 

맛이란 기분에 따라 좌우도 되며, 만드는 분들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든 분들의 입맛이 다르기도

하지요. 하나의 예를 들겠습니다. 아래 이야기는 실제로 우리 회원이 주인장에게 언급해 준 것입니다.

 

어느 가족, 즉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여동생 네 명이 협력업체인 어느 식당에 들렀습니다. 식사 후 딱 한 사람만이 맛이 없다고

하였답니다. 그러나, 네 명 중 세 명이 맛이 있다고 했으니 75%이므로 최소한 맛없는 곳은 아니란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맛이

없다고 한 분은 바로 "엄마"였다고 합니다. 항상 엄마가 해주는 식사를 한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입맛이 달랐을까요?

 

우리 모두 포스팅하는 분들에게 더 좋은 글과 사진들을 올릴 수 있도록 박수와 격려를 보내 줍시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 온 댓글

보다도 더 많은 댓글을 달아서 우리 스스로 멋진 공간을 만들어 나가면서 즐거움을 찾아 보면 좋지 않을까요?

 

회원들로부터 문제가 있다고 지적되거나, 운영진에서 판단해서 바람직하지 않고 절제되지 않은 단어들이 사용된 리플들의 경우사전 통지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이해하여 주기 바랍니다.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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